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‘프레셔스 프리미엄 생리대’가 중국 시장에 첫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
프레셔스 생리대는 프랑스 에코서트의 OSC100 인증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유기농 생리대로,

국내외 5개국 8개 인증기관으로부터 각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국내 생산 제품이다.

플레인 타입의 부드러운 탑시트와 1.1mm 울트라슬림 패드, 그리고 3D 인체공학적 설계 된 것이 특징이다.

프레셔스 관계자는 “해외시장에서 K-생리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국내 생산 생리대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”며,

“프레셔스는 금번 중국 수출을 발판으로 더 많은 아시아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한국 보건 위생용품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
프레셔스 김주혁 대표는 “출시 1년여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고, 중국 수출까지 이룰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

프레셔스 전 상품 추가 20% 할인행사를 10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”고 밝혔다.

프레셔스 생리대의 수출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레셔스 공식몰 또는 프레셔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.